쿠키 사회] 올해 상반기 경찰에 검거된 외국인 범죄자 수가 지난해보다 30%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은 6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모두 8541명의 외국인 피의자를 검거했으며 이중 1416명이 불법체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검거된 6606명에서 29.3% 증가한 수치다.
범죄 종류별로는 마약류 사건이 지난해 58건에서 204건으로 4배 가까이 증가했고, 폭력사건도 1535건에서 219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살인 사건은 28건에서 35건으로 늘어났으며 지능범은 2765건에서 3266건으로 늘어났다.
반면 강도의 경우는 81건에서 53건으로, 강간은 37건에서 34건으로 줄어들었다.
피의자의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5787명으로 전체의 67.8%를 차지했고, 몽골(6.3%), 태국(4.6%), 미국(4.2%), 베트남(2.9%), 대만(2.5%)이 그 뒤를 이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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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