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이 시절부터 느낀 것이지만..
빨강의 끈질김이랄까..승부욕은 인정한다..
하지만 욕설과 상대방 매도로 끝을 맺는 빨강을 많이 봐 왔지만.. 끝까지 성실하게 토론에 임하는 빨강이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충격이다.
11시간이 넘도록 같은 주제로 대화를 했는데...poe....는 야간에 출근하는 사람..
끝까지 최선을 다한 그에게 박수를 쳐 주고 싶고..
마지막에서 내가 그를 시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한 사실에 찬사를 보낸다.(이 글에서 他를 일부러 지웠는데,,끝까지 추적해서 빠진 글자를 알아차린 poe..)
진실도 중요하겠지만..이토록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본이 발전한 것일까?
이런 점은 파랑들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