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피엠 쪽은 ‘CPM Manhwa(만화)’라는 브랜드로 이씨 등 한국 작가의 작품을 출간하기 시작해 미국시장에서 한국의 ‘만화’, 일본의 ‘망가’ 간 한판승부가 벌어지게 됐다. 시피엠 쪽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과거 만화는 주로 어린이들이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이현세씨는 서사시적 모험담과 극적인 스토리로 성인들을 독자로 끌어들였다”고 소개했다. 회사 쪽은 앞으로 이씨의 〈천국의 신화〉와 문정후씨의 〈용비불패〉 등 25개 작품을 번역해 발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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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에서 한국의 만화가 인기를 얻고 있네요. 아직은 대인기라고 말할 단계는 분명 아닙니다. 하지만 점점 한국의 만화(manhwa)가 인기를 얻고 있네요. 그 이유를 말해줍니다. 일본의 만화는 미국에서 인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출판사가 수출의 형식이 아닌 직접 미국 시장에 진출을 하면서 미국의 출판사들이 일본의 만화를 견제할 컨텐츠를 찾게 되었네요.
그 대상으로 한국의 만화는 이상적입니다. 일본의 그림체와 같으면서 일본의 만화보다 쌉니다. 일본 만화 전문의 도쿄팝과 CPM이 한국의 만화(manhwa)를 일본의 manga로 속여서 팔았지만, 이제는 manhwa라는 브랜드로 팔기를 원하네요. 미국의 출판사들이 일본을 경계하고 대항하기를 원하고 있네요. 한국의 만화가 대인기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