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경제대국은 옛날의 이야기 같습니다
이웃 일본이 역성장 징후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동차 판매량은 반년째 줄었고 감소 폭도 35년만에 최저입니다.
특히 10여전 겪었던 장기 불황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일본 정부가 추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김상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거침없이 성장만 거듭하던 도요타 자동차가 오는 3월 결산과 관련한 지난해 전 세계 판매량을 또 다시 하향 조정했습니다.
10만 대 낮춰 740만 대입니다.
차 생산량 세계 1등이지만 사상 첫 영업적자가 확실시됩니다.
그것도 무려 6조원쯤 됩니다.
오너체제로 위기 극복의 승부수를 던졌지만 성공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인터뷰:도요타 아키오, 새 도요타 사장]
"시대의 큰 변화를 중장기 시점에서 살펴보면서 과감한 개혁의 (필요성)이란 말을 명심하겠습니다."
도요타 등 일본 자동차 회사의 판매량 감소는 일본 국내에서 더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체 신차판매는 경차를 빼면 지난달 17만대쯤으로 28%나 줄었습니다.
6개월 연속 준 것은 물론 감소 폭도 35년만에 최대입니다.
[인터뷰:아오키 사토시, 일본 자동차공업회 회장]
"정말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과거에 예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세계 전체가 판매가 나쁩니다."
불황은 자동차만이 아니라 전기 전자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상장 기업 전체로 보면 3월 결산 경상이익 총액이 1년 전에 비해 37%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출기업들이 엔고 현상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역수지 흑자액도 덩달아 급감해 지난해의 경우 1년 전보다 80%나 줄어 26년만에 최저치로 예상됩니다.
특히 단기간에 수출이 회복될 가능성이 적어 연쇄 도산은 물론 마이너스 성장이 이어져 장기불황에 빠질 우려가 크다는 분석이 점점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YTN 김상우[kimsang@ytn.co.kr]입니다.
이제와서 한국인에게 일본을 잘난듯하게 위장하며 자랑하지마
일본은 한국인들에게 가망성이 없다고 말해진다 wwwwwwwwwwwwwwwwww 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