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 진화한다… LG전자 보보스 PDP TV 출시
| 기사입력 2009-08-21 10:57 
신제품 4개 모델 출시, 선명한 영상과 소비전력도 60% 절감
[데일리노컷뉴스 지봉철 기자] LG전자가 TV 테두리에 패턴 무늬나 그림을 넣은 새로운 디자인의 보보스 PDP TV 신제품(모델명: 50PQ65D/50PQ65DB/50PQ65DP/50PQ65DL) 4개 모델을 20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 장의 유리가 벽에 걸려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보보스 PDP TV의 테두리 부분에 금색 패턴 무늬, 푸른 물결, 붉은 꽃 등을 적용해 거실 인테리어와 더욱 어울리게 한 것이 특징이다.
형광체 입자의 크기를 줄여 빛을 낼 수 있어 효율을 최대로 늘린 울트라 브라이트 패널이 적용돼 있어 밝은 조명 아래서도 한층 선명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메가(Mega)급 명암비와 응답속도(0.001ms), 초당 600개의 프레임을 전달(600Hz)해 영상이 부드럽고 끌림이 없어 영화나 스포츠 등 빠른 영상에 강한 PDP TV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또 "아이 케어 센서" 기술로 주변 조명 변화를 감지해 TV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 소비전력을 최대 60%까지 절감하는 등 전력효율도 크게 높였다.
기본 리모컨 외에 사용 빈도가 높은 전원, 채널, 볼륨 버튼만 남긴 간편 리모컨도 추가로 제공한다. 50인치 4개 모델로 가격은 170만원(스탠드, 벽걸이 지지대 별도).
janu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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