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읽어주는 휴대폰이 나왔다.
LG전자는 26일 이슬람 문화에 특화 시킨 기능을 내장한 "메카폰2" 2종을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방위 표시와 나침반 기능을 내장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이슬람 성지인 메카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 제품은 총 114장으로 구성된 코란을 음성과 문자로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하루에 5번 기도할 시간을 알려주고, 기도 중 전화가 울릴 경우 수신거절과 함께 자동으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주는 기능도 내장했다.
아울러, 이슬람 고유의 달력을 내장해 이슬람 종교와 관련한 행사 일정을 알려주며 기부금을 계산해 주는 메뉴도 탑재했다. "메카폰2"는 이달부터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출시된다.
폰을 사두는게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