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구왕 통키.. 도지탄평?
한국에서 역대 가장 인기 있었던 애니매이션.
SBS 창사기념으로 방영된 작품.
포켓몬 보다 시청률이 훨씬 높았다고 하고 현재 한국 애니메이션 시청률 역대 1위.
시청률이 30% 가까웠다고 한다.
이 애니메이션보고 초등학생들이 불꽃 슛을 쏘기 위해서 학교 2층에서 집단으로 뛰어내려
당시 큰 사회 이슈가 되기도 했다.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80년대 비디오로 인기 있었던
내가 철인 28호를 위해 사용한 대여료만 해도 당시 3만원이 넘을 것이다.
너무 재밌었던 명작.

태양소년 에스테반.
MBC에서 방학 특징으로 해줬던 명작.
중학교 때 너무 재밌게 봐서 아직도 오프닝 음악을 기억한다.
당시에 방학 때 이 애니메이션을 안봤으면 방학이 끝나고 친구가 없어졌다는.

폭풍소년 (아키라)
이런 잔인한 작품이 한국에서 극장에서 개봉했다.
그것도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단 일주일 개봉하고 정부의 압력으로 철퇴했다.
난 다행히 극장에서 봤다. 단독으로 개봉한 뉴코아 극장이 나의 집 근처였던..
로봇만화만 보던 내게 있어서 이 애니메이션은 너무 잔인하고 충격적이었던..
그래도 가장 기억이 남는다.

메칸더 V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로봇 애니메이션.
MBC 방영당시 20% 가까운 시청률을 보였다고 한다.
메칸더 V의 OP는 과장을 해서 이야기하면 한국의 애국가와 맞먹을 정도로 유명하다.
아마 메칸더 OP는 모르는 사람이 드물 것 이라고 생각한다.
재미로 유년시절을 생각해보며 조사해보니,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은 전부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다.
충격이다. 난 친일파 였는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