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아몬드 온라인 관련기사 캡처)
!┏┫*` - ′┣━━●) 받아라 나의 분노의 펀치를 쪽발이者
諸君(もろきみ)φ ★:2009/10/12(月) 21:35:51 ID:???
최근 한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나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약진은 눈부시다.
올해 2/4분기. 세계 DRAM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이 차지한 점유율은 60.1%, 액정 디스플레이(LCD)에서의 점유율은 55.4%, 게다가 휴대전화기에서도 30.6%를 차지했다고 보도되었다. 해당 분야에서는 이미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것이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약진은 IT분야에만 국한된 게 아니다. 미국 GM이나 도요타 자동차 등, 자동차 선진국 업체들이 고전하는 사이 서양과 중국 시장에서 착실하게 점유율을 늘려 갔다.
올해 세계 최대의 자동차 마켓이 될 중국에서의 한국 기업 상반기 점유율은 9.8%로 두자릿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앞으로 그들이 우리 일본 기업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은 자명하다.
세계적인 불황에도 한국 기업들이 약진을 계속하는 이유는 뭘까? 그 배경에는 <원화 약세>가 있다. 한 때 한국 경제가 크게 위축되기도 했으며, 원화의 하락 경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그게 한국의 수출 기업들에는 큰 순풍이 되었던 셈이다.
하지만 통화가치 절하만으로 이런 정도의 약진은 설명되지 않는다. 그의 또 다른 배경에는 한국 정부의 수출 지도와 산업 정책. 그리고 대기업이 그룹을 형성하는 <재벌>의 존재가 있다.
인구 4천만 명에 이웃나라인 북조선과 늘 임전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한국. 그런 상황에서 경제력을 높이는 것은 자국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중략)
한국 기업에는 서양의 일류 비즈니스 스쿨 사례 연구에서도 다루어질 법한 기민한 경영 판단과 시장 대응 자세가 있다. 요인을 분석하고 습득해야 할 포인트를 배우는 게 필요하다 (중략)
■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멸종한다. 우리 일본도 한국기업에 배워라 !
자동차 업체의 주 전장은 미국에서 중국과 인도, 러시아 등으로 옮겨지고 있다. 이러한 지역에서 팔리는 차의 카테고리는 당연히 미국과 다르다.
또한 사업 스타일도 수비자의 구매력에 알맞은 초저가에서 중저가 라인의 주력 상품이 된다. 거대한 정치 산업인 자동차 사업에서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은 말로 쉽게 해결될 만큼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는 메이커는 불안을 커다란 기회로 바꿀 수 있다. 반대로 그걸 못 한다만 태고적의 공룡처럼 도태될 가능성도 있다. 생물학에서는 <강한 종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종이 살아 남는다> 는 격언이 있지 않은가 (후략)
출처 (다이아몬드 온라인)
http://diamond.jp/series/keywords/10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