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파를 탄 이탈리아 생방송 뉴스에서 남성 앵커가 보도국을 배경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가운데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컴퓨터를 두고 언쟁을 벌이던 두 사람은 급기야 주먹다짐을 벌이더니 물건을 던지는 것도 모자라 아예 바닥에 뒹굴며 난타전을 벌인 것.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카메라에 가장 폭력적이고 한심한 행동이 전파에 탔다."면서 "프로의식이 결핍된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생방송 뉴스에 예기치 못한 장면이 포착된 해프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초 호주의 한 증권사에 일하는 남성은 생방송 뉴스 카메라 찍히는 줄도 모르고 컴퓨터로 야한 사진을 보다가 해고 위기를 맞기도 했다.
//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