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공중 체육 공원

한국(혹은 부천에만)에는 많은 것들이 있어.
식사로 옥수수를 먹는다던가, 새로운 신차(Car)라던가, 여러 층에 여러가지 상점이 있다던가,
에너지 넘치는 노인들이 많다던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저 뚱뚱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야.
우린 약간 놀라고 말았어.
한국 음식은 탄수화물이 엄청 많아.
쌀에 잔뜩 있기도 하고, 파티스리(patisserie ; 프랑스풍 파이, 케이크)도 어딜가나 있고.
케이크에 들어가서는 안될 달디 단 빵이 잔뜩 있고.
근데 도저히 말이 안될 정도로 한국 사람들 중엔 비만이 없다는거야.
물론 상식적으로 전부 다 날씬날씬하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우리가 봤을땐 캐나다인들보다는 훨씬 몸매들이 다 빼어나다 이거지.
과연 그 비밀이 뭐인지 궁금하지?
우리가 추측해낸 최고의 답은 바로 한국의 공원이야.
아무 공원이나 들어가보면
정글짐이나 스윙셋(swingset ; 그네와 미끄럼틀)들이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운동 기구들이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꺼야.
스쿼트를 하고 싶어?
벤치 프레스는 어때?
엘립티컬 머신(elliptical machine ; 유산소 운동기구)을 쓰고 싶어?
문제 없어!
한국의 공원에선 이걸 모두 할 수 있거든!
살빼는데 아주 제격이지.
이 놀라운 공원을 비디오로 촬영해왔어.
왜냐면 우린 이런 기구들이 계속 사용된다는 것을 깨닫고 깜짝 놀랐거든.
계속 쓰고, 항상 원형 그대로 유지하는게 한국 문화의 한가지라고 할지라도
-무엇이건 간에-
이건 너무 완벽히 사용되는거 아냐?
매일 아침마다 저런다구, 매일 아침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