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의 누리꾼들이 인터넷 접속 트래픽을 급격하게 늘려 서로의 서버를 DOWN 시키는 전쟁이었죠. 우리나라의 타깃은 한국을 비하하는 글들이 주로 올라오는 일본 커뮤니티 사이트 "2ch(니찬)"이었습니다.
A가 주도해 시작한 사이버전쟁은 조직 구성, 홍보, 역할 분담 등 모든 분야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지휘부로서 장군인 A 밑에 공격을 맡은 일명 "보병", 일본 상황을 알리는 "통신병", "같이 공격하자"며 다른 누리꾼들 끌어 모으고 전쟁을 홍보하는 "종군기자" 등으로 역할을 나눠 모두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끝에 일본은 항복 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재 A는 온라인에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을 "영웅"이 됐습니다.
겨우 한국의 중학생 때문에 일본과 FBI가 야단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