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혼공작 전문회사` 성행
직원 투입 불륜유도…
"고객중 유명인도 많아"
장기 불황으로 먹고살기 힘들어진 일본에서 일명 `와카레사세야(別れさせ屋)`로 불리는 이혼공작 전문회사가 250여 곳이나 성행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최근 구와바라 다케시(31)라는 와카레사세야의 전직 직원이 불륜 교제 중이던 이혼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도쿄지법에서 17년 징역형을 선고받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업 행태들이 낱낱이 공개되고 있다. `와카레사세야`의 주요 업무는 배우자와 헤어지고 싶을 때 도청이나 비디오 촬영 등을 통해 불륜의 증거를 수집해 주는 것.
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한 증거 수집에 머물지 않고 회사 직원을 불륜 대상으로 직접 투입해 증거를 조작하는 등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살인혐의로 체포된 구와바라 다케시도 이혼 증거 수집요청을 받고 남성고객의 부인이었던 이소하타 사토리 씨(32)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불륜 관계를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쿄 = 채수환 특파원]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12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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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쪽발이]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