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기뢰에 의한 폭발로 배가 두동강이 났다면 그 파편이 굉장히 많을텐데...
파편도 없고 순식간에 두동강 난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낡은 배의 뒷 부분이 암초에 걸려서 빵꾸가 난 것 같은데...
함장이 말하길... 화약 냄새도 없었고 기름 냄새도 없었다고 하니까...
큰 폭발음도 없었고... 그냥 쿵 하면서 5cm 정도 몸이 위로 떠올랐다고 하니까...
배의 뒷 부분에 물이 차니까 하중을 견디지 못해서 두동강이 난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