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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하신 故한준호 준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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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한상기 중위, 교사 임용 3개월 앞두고 눈물의 "이별"

(성남=연합뉴스) 최우정 기자 = "아버지는 가족과 부대 말고는 다른걸 모르는 진정한 군인이셨습니다"

30일 오후 백령도 해상에서 실종자 구조 중 순직한 군 잠수요원 고(故) 한주호(53) 준위의 아들 한상기(25.육군1사단) 중위는 아버지의 소식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한 중위는 이날 오후 7시40분께 아버지의 빈소가 차려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도착했다. 그는 아버지가 순직했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는 듯 한동안 말없이 침통해 했다.

그는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아버지랑 통화를 계속했다"며 "아버지께 힘들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굳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조심하시라고 했는데.."라며 눈물을 훔쳤다.

그는 이어 "아버지가 군인이다 보니까 저도 ROTC 장교를 하게 됐다"며 "아버지가 직접 신병교육대를 추천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는 군인으로써 가족과 부대 말고는 없는 진정한 군인이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소대장으로 근무중인 한 중위는 이날도 신병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그는 장병들이 장비를 챙겨 이동하려 할 때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대로 주저앉았다고 한 중위의 선임인 조대현 대위는 전했다.

조 대위는 "교육이 끝났는데도 한 중위가 이동하지 않아 가봤더니 아버지 소식을 듣고 울고 있더라"며 "마음을 추스리게 한 뒤 바로 빈소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한 중위는 평소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 아버지를 늘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했다고 1사단 부대원들은 전했다.

조 대위는 "한 중위는 (아버지를 닮아) 후임 소대장에게 모범이 되는 장교였다"며 "장병들이나 후배들이나 항상 한 중위를 따랐다"고 말했다.

2008년 3월 ROTC 46기로 임관한 한 중위는 "아버지에게 선생님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다려왔는데..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장교로 임관하기 전 초등학교 임용고시에 합격해 6월말 전역하면 곧바로 교사가 될 예정이다.

한 중위는 어머니 김말순(56)씨가 경남 진해에서 늦은 시각 도착해 오열하자 참고 참았던 슬픔이 한꺼번에 터진듯 어머니 손을 붙잡고 흐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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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앞바다 천안함 실종자 수색 현장의 강한 유속과 높은 수중 압력 등 열악한 여건 속에서 작업을 계속하다 쓰러진 해군특수전(UDT)요원 한주호(오른쪽 두번째) 준위가 순직 하루 전인 29일에도 실종자 수색을 위해 사고해역에 정박한 상륙함 성인봉함에서 출동을 앞두고 있다.

한 준위는 지난 1975년 해군에 입대해 35년동안 UDT에서 활동한 베테랑 수중파괴전문가다.

지난해에는 청해부대 1진으로 소말리아해역에서 파병임무를 수행하며 모두 7차례에 걸쳐 해적퇴치 작전을 펼쳤다.

올해 9월 전역전 직업보도교육을 앞두고 있던 한 준위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구조하기위해 천안함 실종자 탐색작업에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kal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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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殉職なさった 故韓準号准尉様

なにとも良い所にいらっしゃるのを...         onerror=blankImg(this,0,0); onerror=blankImg(this,0,0); onerror=blankImg(this,0,0); onerror=blankImg(this,0,0); ハン・サンギ中尉, 教師任用 3ヶ月控えて涙の ¥"別離¥"

(城南=連合ニュース) 催友情記者 = お父さんは家族と部隊でなく違うことが分からない真正な軍人でした

30日午後ペンリョン島海上で失踪者構造の中で殉職した余分の潜り要員故(故) 一週号(53) 准尉の息子ハン・サンギ(25.陸軍1社団) 中尉はお父さんの消息に悲しみを隠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一中尉はこの日午後 7時40分頃お父さんの殯所が調った京畿道城南国軍首都病院に到着した. 彼はお父さんが殉職したという現実が信じられないように一年の間黙黙と沈痛でした.

彼は昨日夕飯までにしてもお父さんと通話を続いたとお父さんに大変だと言うなと言ったのに敢えてなさるとおっしゃって気を付けなさいと言ったが..と言いながら涙を盗んだ.

彼は引き続きお父さんが軍人だ見るから私も ROTC 将校をするようになったとお父さんが直接身柄教育大をお勧めしてくださったと言った.

彼はお父さんは軍人として家族と部隊でなくない真正な軍人だったと誇らしがった.

陸軍 1社団身柄教育代代で小将に勤務中の一中尉はこの日も身柄教育を無事に終えた.

彼は将兵たちが装備を取りそらえて移動しようと思う時お父さんの死亡消息を聞いてそのまま座りこんだと言った中尉の先任である粗大県大尉は伝えた.

組大尉は教育が終わったのに一中尉が移動しなくて行って見たらお父さん消息を聞いて泣いていていたと言いながら心を動かすようにした後すぐ殯所に移動したと言った.

一中尉は普段お父さんの影響をたくさん受けてお父さんを常に尊敬して誇らしがったと 1社団部隊員たちは伝えた.

組大尉は一中尉は (お父さんを似ていて) 後任小将に模範になる将校だったと将兵たちや後輩たちやいつも一中尉に付いたと言った.

2008年 3月 ROTC 46期で任官した一中尉はお父さんに先生になる姿を見せてくれるのを待って来たが..すべてと言いながら言葉を引き継ぐことができなかった.

彼は将校に任官する前小学校任用考試に合格して 6月末全域すれば直ちに教師になる予定だ.

一中尉はお母さんギムマルスン(56)さんが慶南鎭海で遅い時刻到着して嗚咽すると我慢して堪えた悲しみがいっぺんに裂けたようにお母さん手をつかまえてむせ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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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ンリョン島沖合天安する失踪者捜索現場の強い流速と高い手元圧力など劣悪な与件の中で作業を続ける倒れた海軍特殊戦(UDT)要員一週号(右側二番目) 准尉が殉職一日前の 29日にも失踪者捜索のために事故海域に停泊した上陸する大人封函で出動を控えている.

一准尉は去る 1975年海軍に入隊して 35年間 UDTで活動したベテラン手元破壊専門家だ.

去年にはチォングヘブデ 1陣でソマリア海域で派兵任務を遂行して皆 7回にわたって海賊退治作戦を広げた.

今年 9月全域前職業報道教育を控えていた一准尉は周辺の挽留にもかかわらず後輩たちを救助するために天安する失踪者探索作業に資源したことと知られた.
kal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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