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가 문헌을 통해서 우리의 영토임을 살펴 본다면,
첫째, 고려시대 진봉(進奉)의 조공관계, 11세기후반 11대 문종(文宗,1046~83)이래 대마도와는 진봉선 무역으로 정례화 되었다. 진봉선 무역은 조공(朝貢) 무역을 제도화한 것이다. 그러다가 고려와 원나라 연합군의 일본 침공이 시작되면서 진봉제는 종말이 되고 대마도는 왜구(倭寇)로 변하게 되었다.
▒둘째, 조선시대 대마도 정벌, 왜구의 침략이 계속되자 상왕 태종은 1419년(세종 원년) 대마도 정벌을 결심한다. 그때 밝힌 교유문(敎諭文)서두에서 "대마도는 섬으로 본래 우리나라의 땅이다" 일종의 선전포고였다. 그리고 정벌이 끝난 후 대마 도주에게 "대마도는 섬으로 계림(鷄林:경상도)에 예속되었던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이 문적(文籍)에 실려 있어, 확실하게 상고 할 수 있다." 며 군신관계를 재확인 하였다. 세종실록 원년(위 자료의 내용은 동국여지승람, 1481년 왕명으로 편찬)에 그대로 계승하면서 조선시대 대마도 인식의 근간을 이루었다.
1949년 1월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이 "대마도는 한국 땅"이라 주장하며 제헌의원 31명이 "대마도 반환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따라서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는 근거는 첫째, 거리의 가까움 둘째, 인종적인 측면. 셋째, 고려와 조선에서 관리. 넷째, 초대 대통령의 반환 요구 등 학술적 역사적으로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에 비하면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는 주장이 훨씬 설득력과 근거도 있다. 또한 일본의 62년만의 정권교체로 외교정책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며 깊이 있는 대화로 우리의 국익을 따져야 할 것이다.
독도보다 입증할 자료가 많다.
일본은 한국땅 대마도에서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