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유산"은 현재 일본 후지 TV를 통해 평일 낮 2시 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데 24일 방송분에서 9.7%라는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 일본 TV중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4일 방송분에는 한국에서도 명장면으로 꼽혔던 선우환(이승기 분)과 고은성(한효주 분)의 다리 위 첫 키스신이 담겼다. 일본 후지 TV 게시판에는 "선우환 남자 답고 멋지다", "동굴 안에서 은성에게 물방울이 떨어지지 않게 손으로 막아주는 선우환의 상냥함에 반했다" 등의 호평들이 올라왔다.
후지 TV 편성 관계자는 "그 시간대에 평균 시청율이 4-5%였는데 "찬란한 유산"이 9.7%라는 시청율을 기록한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시청률이다"라며 "드라마가 후반부로 가고 있는 지금 10%는 충분히 넘길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찬란한 유산"과 이승기의 인기가 일본 내에서 급상승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승기는 26일 열리는 "제 46회 백상예술대상" 사전 인기투표에서 TV, 영화 남녀 부문을 통틀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해 인기상 외에도 후보에 오른 TV부문 신인상, 예능상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 가능성을 점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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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가 시청률이 10%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