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최고위원은 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일부 언론의 악의적 보도로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경건한 자리에서 무엇이 그렇게 기념할 것이 많아 기념촬영을 하느냐고 한다면 빈소에서의 언론 취재활동, 카메라 촬영 역시 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이런 것들이 용인되는 것은 역사적 기록으로서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선친은 육군장교로 한국전쟁을 비롯한 숱한 전투를 경험한 직업군인이었고, 저는 해병대 중위 출신, 저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이번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에 투입됐다”며 “한주호 준위의 순국정신을 일반 국민 속에 보다 널리 알리고 싶어, 고위 당직자들과의 조문을 마다하고 지역주민, 해병대 전우회 여러분과 함께 조문했다”고 밝혔다.
공 최고위원은 “고 한주호 준위의 명복을 빌고 그 희생정신을 후세에까지 이어받고자 한 저의 충정을 부디 헤아려달라”고 덧붙였다.
“이런 것들이 용인되는 것은 역사적 기록으로서 의미가 있기 때문”
“이런 것들이 용인되는 것은 역사적 기록으로서 의미가 있기 때문”
“이런 것들이 용인되는 것은 역사적 기록으로서 의미가 있기 때문”
“이런 것들이 용인되는 것은 역사적 기록으로서 의미가 있기 때문”
스스로 선거용 인증샷이라고
자백하고 있지 않는가?
※ 보너스

나 의원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준위의 빈소에서 헌화와 조문하는 모습, 방명록에 글을 쓰는 모습 등의 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