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공장건물에 도착.
완전히 폐허가 된 도시의 흔적.
디트로이트의 일부분만 살아있고 대부분의 도시는 이렇게 처참하게 망가져있고,
불에타 쓰러진곳도 많습니다. 특히 일요일이라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어
정말 유령의 도시, 또는 컴퓨터로 만든 가상의 도시같은 느낌도 듭니다.
루이스 칸은 젊은 시절에 한번. 또 거의 중년에 한번
유럽을 여행하면서 고대 유적의 폐허속에서 자신의 건축이 나아갈 길을 찾았다죠.
모너니즘이 거부했던 과거를..... 거기서 원초적인 건축의 힘을 느낀후
그것을 어떻게 현대적인 재료와 구법으로 표현하는것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물론 그것은 "빛의 제어와 표현"이라는 그의 영원한 주제와도 연결되어 있구요.
블로그 주인장 누노선수는.... 도시속의 폐허의 흔적에서 무언가를 찾으려 헤메봅니다.
(카카카 가소롭도다)

이런 너저분한곳이....

아! 사진 잘찍는 날개선수가 같이 왔어야...
.......
아아... 쏟아지는 빛의 향연. 얼핏 의도적인 장식같아보이기까지 하는 무너진 천장.

실제로 보면 감동 약 10배. (나만 그런가?)

빌딩을 짓는중이 아니라 아스러져가는 중....

또 하나의 행선지.

포드자동차의 역사가 깃든곳.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데요. 천장에 옛날 양식의 잔재가 남아있는것이 인상적.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