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선생님은 부산 출신이고..서울대학교 출신이다.
독도는 한국이 불법점거 하고 있습니다
오늘 근현대사 선생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선생님 曰 [독도는 한국이 불법점거를 하고 있다.
독도가 한국의 영토라고 미국에 홍보하는 김장훈(가수)이 싫다.
그것은 잘못된 애국심이다. 차라리 그럴 돈으로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돕는데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
사실 일본은 속이 터진다. 왜냐하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데 다시 되찾으려면 전쟁을 해야하기 때문에 가끔씩 다케시마는 일본의 땅이다!라고 말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가끔씩 보면, 각 나라마다 극우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말에 빠져서는 안된다.
그들은 독도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에는 무엇인가 목적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도로 양국의 감정이 나빠지는 것은 21c에 올바른 것이 아니다.
지금은 20c처럼 약육강식의 시대가 아니고, 서로 화합을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조그만 독도로 양국의 사이가 나빠진다면, 그것은 서로에게 마이너스이다.
사실, 독도보다 중요한 것은 간도 문제이다.
일본이 을사조약으로 조선의 외교권을 빼앗고 중국과 협상을 했다.
일본은 중국에게 간도를 주기로 약속을 했고, 중국은 만주에 철도를 놓는 것을 허용했다.
중국도 바보인 것이, 일본은 그 철도를 만주를 침략하는데 이용한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 간도를 되찾자는 것인가?
을사조약을 보자.
고종은 어리석었지만, 한 나라의 주권을 넘겨줄 만큼 심하게 어리석은 인물이 아니였다.
대한제국의 헌법 제 1조에는, 모든 권력은 황제로부터 나온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한국과 미국의 FTA를 보면, 한국과 미국이 FTA를 맺었어도 최고 통치자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을사조약은 고종의 허락이 없었기 때문에, 불법 조약이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 중국에게 [이러한 사정으로 간도는 한반도의 땅입니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
만약에 중국이 [그래서 어쩌라고?]이렇게 반응을 한다면,
한국은 [아..네..그냥 그렇다구요..]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이 통일할 경우를 생각해보자.
지금 간도에는 조선족 자치구가 있다.
한국과 북한이 통일을 하면, 간도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 중국의 국적으로 남고 싶을까?
당연히 한국의 국적을 얻으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조선족 자치구가 독립을 선언하고, 한국으로 편입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을 우려하고 있는 중국은, 東北工程(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쪽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음..복잡한 문제지요?
시간이 5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독도가 왜 한국의 불법점거인가에 대해서 다음 시간에 마저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끝났던.
나는 선생님의 말을 잘 듣는 착한 학생이기 때문에, 우선 선생님의 말을 믿도록 하겠다.
다음주 화요일에 근현대사가 들었기 때문에, 그 때 선생님이 독도가 왜 한국의 불법점거인가에 대해서 말을 해주신다.
그것을 듣고 내가 알아서 판단하겠다..
나머지 학생들은, 그냥 그대로 듣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