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하나가, 혼네 다타마에란 정신세계다. 이건 종교적인면도 있다.. 사실. 일본 종교 신도의 진리추구의 의미다..
자기와의 관계, 어떤 비밀관계속에서 진리를 찾으려는것이지. 그게 신의 도라는 감각이 있다
일본인의 마음을 가장 잘들어난걸,
굳이 극단적으로 보자면
영화 배틀로얄일거다..
머리 짧은 남자 기억해? 그 남자가 회상 장면중에
케이코가 그 남자를 총으로 쏘는 장면 나온다..
케이코는 자신을 쏴달라는 의미로 그 남자를 살리기 위해 그 남자를 쏜것이였고,
결국 그 남자는 그 케이코를 쏘고 난뒤, 그 남자에게 아리가또라고 말했지..
그 남자는 사람을 믿는다는건 어렵다고 말했지..
처음 케이코를 쏠때는 자신의 연인인데 자신을 배신했다는 순간적인 느낌에 그 여자를 쐇지..
그 여자의 본심이라고 생각했고.(앞서말했듯이 결국 그 남자를 살리기 위함이였다는 반전의 본심이였다.)
하지만 그 남자는 이 게임에서 이해할수 없었던 케이코의 미소의 의미를 찾겠다고 다짐하지..
근데 그게 마지막 죽기전에, 그 남자는 의미를 깨닫고 난후 어떤 미소를 지으면서 죽어가지..
이게 바로 케이코의 미소의 의미였고, 일본인의 정신세계의 중요한 부분이다..
배틀로얄보면 생각보다 혼네 다타마에 세계가 많이 들어나. 혼네를 알수없기에,
친구를 믿지못해서 결국 많은사람을 죽이고 후회하면서 자신은 자살해버리는 상황등등..
이 의미를 알아달라고 애원하는듯이 죽어가지..
일본인이 추구하는 진정한 신뢰가 이거다.
인간의 마음 깊숙한곳에는 더러운면도 잔인한면도 아름다운면도 있지만,
그래서 마구잡이로 사람을 죽이기도하고, 살리기도하지..
마지막 그 남자가 미소를 지으면서 죽는 장면속에서 인간의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진정한 신뢰를 보여주고 희망을 보여준거지..
케이코의 미소는 인간의 깊숙한곳에 내재되있는 진정한 신뢰로서 희망을 보여준거야.
이 진정한 신뢰를 얻기 위해 많은 것을 잃었지만, 인간의 본심속에 있는 이 신뢰란 그만큼 아름답고 값진것이였다는것도 외면할수 없다는것이다...
이게 배틀로얄의 게임의 진짜 의미이기도 했다..
속은 악하고 겉에만 착한척하는게 대부분 한국인이 일본을 바라보는 생각이지만..
일단 대부분 한국인은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혼네 다테마에는 이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