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 AV를 보았다...........
거기 나온 여자가 불쌍해 보였다......
선진국 민도를 가진 사람들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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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AV여배우에 해프닝 입니다.
전 저작권 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전화벨이 울려 수화기를 들었더니 여자 목소리로 일본어가 들리더랍니다. 자신은 고교시절 제2외국어로 배워 본 것이 일본어 실력의 전부라 급한대로 “마떼쿠다사이(기다려주세요)”라고 말하고 일본어에 능통한 직원을 바꿔줬답니다.
이 직원은 5분 정도 대화를 나눴고 통화를 마친 후 물어보니 야동을 없애달라는 전화였습니다. 이런 전화를 많이 받았지만 일본인은 처음이었다네요.
곧 결혼을 하기 때문이며 약혼자가 한국남자라는 겁니다. 결혼을 결심하고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 인터넷에서도 자신이 찍은 야동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확인한 겁니다. 약혼자가 아직 모르는 것 같으니 빨리 없애달라고 요청한 것이죠.
이 여성은 다급했던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한때 꿈이 연기자였는데 ‘네가 몰라서 그렇지 유명한 연예인들 다 이렇게 시작했다’는 기획사 말을 믿고 멋도 모르고 했다” “그 생활은 접은지 5년이 넘었으며, 지금은 자영업하며 잘 살고 있다” “내 약혼자를 깊이 사랑한다. 이 남자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는 등 개인적인 것들을 늘어놓기도 했답니다.
물론 이 회사에서는 곧바로 해당 동영상들을 확인해 없애줬습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음란물 유통은 청소년에게 무방비 노출되는 등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은지 이미 오래됐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앞에서는 보는 이들의 영혼을 파괴시키고, 뒤에서는 한 여성의 인생까지 망가뜨릴 수도 있는 것이 음란물입니다. 음란물은 역시 ‘쓰레기’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된 그날이었습니다.
아, 이 여성은 통화 중 이런 말도 했다고 합니다.
“(내가 나온 동영상이) 오히려 한국에 더 많은 것 같다. 그리고 한국 인터넷(사이트)이 오히려 일본보다 음란물을 보기가 더 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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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저질 포르노 AV산업으로 돈을 벌었는가?
돈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