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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1인당소득 구매력 기준 3만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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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1인당소득 구매력 기준 3만弗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10-05-12 06:15 | 최종수정 2010-05-12 06:44 광고 명목소득보다 45% 높아..선진국중 2번째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심재훈 기자 =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명목기준으로 2만달러지만 실질적으로 소비 가능한 수준을 보여주는 구매력지수(PPP) 기준으로는 3만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PPP 기준 소득을 명목소득으로 나눈 값이 주요 선진국 중에 두 번째로 높았다.

12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내놓은 한국 경제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PPP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만9천350달러로 전년의 2만7천977달러보다 1천373달러 늘면서 3만달러 고지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한국의 1인당 명목소득이 2만264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9천86달러나 더 소비여력이 있다는 뜻이다.

GDP를 인구로 나눈 1인당 명목 소득과 달리 PPP 기준 소득은 전세계의 물가와 환율이 동등하다고 가정할 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실질적인 삶의 수준을 보여주는 수치로 평가된다.

"빅맥지수"처럼 각국의 햄버거 가격을 비교해 생활수준을 평가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우리나라의 PPP 기준 1인당 소득은 외환 위기 당시인 1998년 1만3천413달러를 기록한 이후 2004년 2만1천138달러로 2만달러를 넘어섰으며 2007년 2만6천575달러, 2008년 2만7천681달러로 2000년대 들어 매년 1천달러 정도 늘어왔다.

아울러 2011년에는 3만1천182달러로 3만달러 고지를 넘어서고 2012년 3만2천950달러, 2013년 3만4천846달러, 2014년 3만6천814달러, 2015년 3만8천895달러로 4만달러까지 육박할 것으로 IMF는 예측했다.

우리나라의 올해 PPP 기준 소득을 명목소득으로 나눈 값은 144.8%다. 이는 명목 소득보다 PPP 기준 소득이 44.8%나 더 많다는 뜻인데 IMF가 선진국으로 분류한 33개국 가운데 대만(88.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이처럼 PPP 기준 소득이 명목소득보다 많은 국가는 우리나라와 대만 외에 홍콩(42.8%), 싱가포르(31.0%), 슬로바키아(30.5%), 체코(30.1%), 체코(30.1%), 몰타(24.6%), 슬로베니아(15.6%) 등을 포함해 11개국에 불과했다.

반면 노르웨이는 올해 명목 소득이 구매력 기준 소득보다 40.2% 낮을 것으로 평가됐으며 스위스(-37.1%), 덴마크(-36.0%), 룩셈부르크(-26.2%), 호주(-26.0%), 스웨덴.핀란드(-23.8%), 아일랜드(-19.7%), 프랑스(-19.2%), 일본(-19.1%)도 과대 포장된 것으로 분석됐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버스비 등 공공요금, 교육비, 사회보장세 등이 다른 선진국에 싸기 때문에 구매력 기준 1인당 소득이 명목 소득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jbryoo@yna.co.kr

president21@yna.co.kr

[관련기사]

▶ <구매력기준 소득 3만弗 육박 이유는>

▶ <표> 올해 선진국 구매력기준 1인당GDP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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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韓国 1インダングソドック購買力基準 3万弗

今年韓国 1インダングソドック購買力基準 3万弗

連合ニュース | 記事入力 2010-05-12 06:15 | 最終修正 2010-05-12 06:44 広告 名目所得より 45% 高い..先進国中 2番目

(ソウル=連合ニュース) リュ・ジボクシムゼフン記者 = 今年我が国の 1人当り国民所得が名目基準で 2万ドルだが実質的に消費可能な水準を見せてくれる購買力指数(PPP) 基準では 3万ドルに迫ることで現われた.

また PPP 基準所得を名目所得で分けた値段が主要先進国の中に二番目で高かった.

12日国際通貨基金(IMF)が最近出した韓国経済見込み資料によると今年我が国の PPP 基準 1人当り国内総生産(GDP)が 2万9千350ドルで前年の 2万7千977ドルより 1千373ドル増えながら 3万ドル高地に近接することで推正した.

今年韓国の 1人当り名目所得が 2万264ドルという点を考慮すれば 9千86ドルももっと消費余力があるという意味だ.

GDPを人口で分けた 1人当り名目所得と違い PPP 基準所得は全世界の物価と為替が同等だと仮定する時商品を購買することができる能力を意味して, 実質的な生の水準を見せてくれる数値に評価される.

¥"ビックメックジス¥"のように各国のハンバーガー価格を比べて生活水準を評価することと同じ理だ.

我が国の PPP 基準 1人当り所得は外為危機当時の 1998年 1万3千413ドルを記録した以後 2004年 2万1千138ドルで 2万ドルを越したし 2007年 2万6千575ドル, 2008年 2万7千681ドルで 2000年代に入って毎年 1千ドル位増えて来た.

同時に 2011年には 3万1千182ドルで 3万ドル高地を超えて 2012年 3万2千950ドル, 2013年 3万4千846ドル, 2014年 3万6千814ドル, 2015年 3万8千895ドルで 4万ドルまで迫ることで IMFは予測した.

我が国の今年 PPP 基準所得を名目所得で分けた価格は 144.8%だ. これは名目所得より PPP 基準所得が 44.8%やもっと多いという意味なのに IMFが先進国で分類した 33ヶ国の中台湾(88.7%)に引き続き二番目で高い割合だ.

このように PPP 基準所得が名目所得より多い国家は我が国と台湾外に香港(42.8%), シンガポール(31.0%), スロバキア(30.5%), チェッコ(30.1%), チェッコ(30.1%), マルタ(24.6%), スロベニア(15.6%) などを含んで 11ヶ国に過ぎなかった.

一方ノルウェーは今年名目所得が購買力基準所得より 40.2% 低いことに評価されたしスイス(-37.1%), デンマーク(-36.0%), ルクセンブルク(-26.2%), オーストラリア(-26.0%), スウェーデン.フィンランド(-23.8%), アイルランド(-19.7%), フランス(-19.2%), 日本(-19.1%)も過大包装されたことに分析された.

企画財政部関係者は我が国の場合バス費など公共料金, 教育費, 社会保障世などが他の先進国に包むから購買力基準 1人当り所得が名目所得よりずっと高いことで分かっている.と言った.

jbryoo@yna.co.kr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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