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던 의자가 갑자기 폭발?
中 일반인 "예전에도 있었던 일…대수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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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시나닷컴 홈페이지 화면 캡쳐
[아시아투데이=조은주 기자]의자가 갑자기 폭발해 앉아 있던 여성이 엉덩이에 중상을 입은 황당 사건이 발생했다.사고가 일어난 곳은 중국 샤먼시(廈門市).
앉아 있던 여성은 폭발 직후 정신을 잃어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병원 측은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엉덩이와 하복부에 중상을 입고, 충격이 심해 아직까지 말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여성의 신체에서는 철 심, 나사, 플라스틱 블록 등 의자 파편 20여 개가 검출됐으며, 병원 관계자는 "파편을 보면 폭발의 강도가 어느 정도 강했는가 알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여성은 평소와 같은 자세로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폭발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과거에도 의자가 폭발하는 사건이 다수 발생한 바 있어 황당 사고라기 보다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게 중국인의 반응이라고.
<조은주 기자 chon24@asiatoday.co.kr>{ⓒ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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