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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베 日 대표 "월드컵 목표는 4강 진출"
독일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대표팀 주전 미드필더 마코토 하세베는 일본 대표팀 선수들도 타케시 오카다 일본 대표팀 감독이 언급한 "4강 진출"을 이번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의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하세베는 지난 2007년 우라와 레즈 소속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한 경험이 있는 선수로 일본 대표팀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미드필더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08/09시즌 볼프스부르크가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한 하세베는 "FIFA.com"과의 인터뷰에서 "분데스리가의 축구는 굉장히 높은 수준이다. 팬들에게서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 경기장은 거의 만원 사례이고 분위기는 환상적이다"라며 독일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월드컵에 대해서 묻자 그는 "어릴 적부터 내 꿈은 일본 대표팀 선수가 되어서 월드컵에 나서는 것이었다.
엄청난 영광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하세베는 일본 대표팀의 이번 2010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9경기에 모두 나와 팀의 무패 진출(6승 3무)을 이끌었다.
현재 일본은 네덜란드, 덴마크 그리고 카메룬과 함께 월드컵 E조에 속해 있어 16강 진출이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하세베는 "오카다 감독은 우리에게 4강 진출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다"라며 일본 대표팀의 야망을 밝혔다.
"FIFA.com" 이 일본 대표팀의 강점에 대해 묻자 그는 "팀워크다.
우리는 한 팀으로 경기에 나서며, 모두 서로를 위한 플레이를 한다"라며 조직력이 강점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오카다 일본 대표팀 감독은 지난 2010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어 일본 내 언론과 축구 팬들에게 뭇매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목표는 월드컵 4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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