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는 음절이 100개정도라서 동음이의어가 산만큼 많아요.
한국어와 다른 나라들의 언어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동음이의어가 많습니다.
그러니 동음이의어를 구분해 줄 수 있는 표의문자인 한자가 일본어에는 필수입니다.
일본어에는 동음이의어만 많은 것이 아닙니다.
음절이 100개정도 뿐이기 때문에 비슷한 발음을 가진 단어들도 산만큼 많습니다.
역시 한자가 필요한 이유이지요.
또한 일본어에는 음절이 100개정도 뿐이라서 생기는 문제가 한가지 더 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음절로 구성된 단어가 많다는 것이지요.
한국어로 맥도날드는 4음절이지만 일본어는 6음절이 되버립니다.
음절이 100개정도 뿐이고 개방음절 언어라는 약점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맥도날드같은 가타카나 외래어에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본어는 많은 음절로 구성된 단어을 한자로 간단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한자가 편리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런 것들에 있어요.
일본어에 한자가 필요한 것은
장님에겐 점자가 필요한 것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어째서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점자가
편리하다고 선전하는 것에 열중하고 자랑하려는 듯이 보일까요?
일본인들은 다른 사람들도 자신들처럼 맹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과 다른 정상인들이 있다는 것을 모르지요.
왜냐하면 태어날 때부터 맹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맹인들에게 점자를 모르는 사람은 우민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오늘도 [맹인들이 점자의 편리함을 정상인에게 자랑]하고 있었네요.
웃음. 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