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시한글을 세로로 읽어 한글로 적어보면, "우미가유거하고시나두무오호가하라노우어구사우미가하이사요후하마두디도리하마요하유가수이시두다후"가 된다. 원시한글의 우측에 첨기된 일본 가다가나도 거의 같은 발음이다. 이 문장을 알기쉽게 적어보면, "바다가 유거(攸居)하고 시냇물도 무오호가(無惡好歌)하라. 노우어구(怒于御丘)는 바다가 하심이로다. 두지공이신 요하유님이 편안히 쉬시도다."로 적을 수 있다. 이를 다시 풀이하면, "바다가 머물고 시냇물도 거리낌 없이 노래하누나. 파도는 신궁의 언덕에 부딪치는도다. 두지공(豆只公)이신 요하유님께서 편안히 쉬고 계시노라."가 될것이다. 여기서 요하유라는 자는 바로 일본의 국조신(國祖神)인 천조대신(天照大神)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