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팀 승리로 시부야 젊은팬 난동, 10명 연행!
택시에 올라타 움푹 패이게 하거나, 불꽃 쏘면서 소란 피워
온라인 뉴스팀
일본팀이 승리한 15일 새백 도쿄 시부야에서는 일부 축구팬이 폭주했다.
승리에 취한 일부 축구팬은 지나가는 택시를 차서, 차체를 움푹 패이게 하거나 불꽃을 쏘아올리는 등 일시적으로 소란을 피웠다고 도쿄신문이 15일자 석간으로 전했다.
시부야역 앞 스크럼블 교차로에서는 시합 종료 후부터 다
수의 젊은이들이 집결. 닛폰 콜을 외치며 노상을 점거, 불꽃이나 폭죽을 터뜨리거나 남자 몇명은 가로등이나 신호기로 올라가서 흔들기도 했다.
이날 오전 1시 40분경에는 일부의 젋은이들이 교차로에 정차한 택시를 둘러싸고 차 지붕이나 본넷으로 올라가 차체를 차거나 움푹 패이게하는 등 점점 과격한 행동을 보였다. 택시 운전수 남성은 도쿄신문 취재에 "그 자식들! 제 멋대로다!"라며 분노를 나타냈다고 한다.
그 후 다수의 경찰관이 달려들어 상반신을 맨몸으로 가로등에 올라가 있던 남자 등 약 10명을 연행했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5439§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이상 축구에 관심없는 섬나라의 뉴스였습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