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문 나우뉴스]아시아축구협회(AFC) 모하메드 빈 함맘 회장이 한국의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아시아의 자랑”이라고 표현했다.
23일 새벽(한국시간)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이 나이지리아와 2-2 무승부를 기록해 2위로 16강에 진출하자 함맘 회장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고 AFC홈페이지가 보도했다.
함만 회장은 “한국의 16강 진출을 축하한다. 그들의 성공은 무수한 아시아인들의 자랑이다.”라며 “동시에 아시아 축구 사전에 한 획을 그었다.”(underlined the calibre of Asian football)고 한국 대표팀을 치켜세웠다.
또 “한국이 앞으로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토너먼트에서의 선전을 기대했다.
이어 “축구팬들은 더 많은 아시아 팀들이 16강 이상 진출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한국축구의 성공이 아시아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도 밝혔다.
한편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원정 월드컵 16강에 오른 한국은 오는 26일 우루과이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사진=AFC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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