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가 있었다..
전시회의 마지막날...
전시品을 다시 한국으로 가져가는것에는 매우 비싼 항공료가 붙기 때문에
통상 나는 현지人에게 무료 donation(기부)으로 선물해준다..
하지만 전시品을 누구에게 donation 하는가?? 는 전적으로 나의 마음이다..
귀엽게 생긴 꼬마아이 , 이쁜 독일 여성 , 웃음이 멋있는 할아버지 ,
, 화목해 보이는 family , 스타일이 좋은 사람.... etc 에게 선물해주는 ~
그런데 갑자기 Yamato 아줌마가 나의 booth(전시관)로 들어온다..
나의 전시품을 무료로 갖고 싶어하는 눈빛을 읽을수 있었다
나는 웃으면서 물어보았다..
japanese ?? 그러자 그 Yamato 아줌마는 갑자기 Yamato語를 말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의 전시品을 나의 허락도 없이 자신의 가방에 여러개 넣기 시작했다..
나는 말했다 "No More ! - 더이상 가져가지 마세요! "
만일 그렇게 무례하지 않았다면 더많은 전시품을 그 아줌마에게 선물할 생각이었지만...
그리고 나에게 고맙다는 말도 없이 그냥 가버리는.....
생활력이 강한(?) Yamato女의 에피소드가 생각났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