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결벽증, "신경 써주지 않는 남편에 이혼충동까지..."
2010-07-10 09:39
[스포츠조선 T―뉴스 이진호 기자]
배우 이아현이 유별난 결벽증을 공개해 화제다.
이아현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손으로 만지는 것이나 화장실에 크게 결벽증세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아현은 이날 "택시를 탈 때 시트에 최대한 몸을 붙이지 않는다"면서 "심지어는 화장실 문고리는 휴지로 감싼 다음 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리운전을 했을때는 차에 들어와 핸들을 비롯한 차 내부를 물티슈로 깨끗이 닦는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아현의 결벽증은 지난 4월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출연하면서 이미 관심을 모은 화제의 검색어이기도 하다. 당시 그는 "남자들과 악수를 하면 그때부터 절대 제 얼굴을 안 만진다"는 폭탄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찌개를 먹는 등 음식을 같이 먹는 것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이에 김용만이 "그럼 화장실 문을 입으로 열면 되겠다"고 눙쳐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아현은 이날 자신의 남편에게 "결벽 증세를 알면서도 신경 써주지 않아 얄미워 홧김에 이혼 충동이 든 적이 있다"고 말하기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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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위생적으로 제일 추접스러운 행위에는 오히려 관대한 이 조선女는 단순한 정신병자입니까? ドM입니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