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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엔 아몰레드 TV로 올림픽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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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엔 아몰레드 TV로 올림픽 본다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10-07-22 03:26 | 최종수정 2010-07-22 10:57 기사원문

[동아일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대량 생산체제 구축

《이르면 2012년 런던올림픽을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아몰레드)’ TV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MOLED 업계 세계 1위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양산 규모를 급격히 늘리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패권이 점차 액정표시장치(LCD)에서 AMOLED로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디스플레이 장비업계에 따르면 삼성이 내년 7월 가동을 목표로 총 2조5000억 원을 들여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짓고 있는 5.5세대 AMOLED 생산라인이 추가 증설 없이도 설비만 들여놓으면 8세대 양산이 즉각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 AMOLED 8세대 양산체제로

디스플레이 업계에선 보통 8세대 양산체제부터 40∼50인치 대형 TV의 상용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이 내년 5.5세대에 이어 2012년 이후 8세대 생산라인을 가동해 AMOLED TV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5.5세대와 8세대는 기판 크기로 나뉜다.

이와 관련해 김상수 SMD 부사장은 5월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한 ‘SID 2010’ 전시회에서 개막 연설을 통해 “2015년이 되면 AMOLED가 차세대 TV의 주력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SMD는 지난해 삼성전자에서 분사된 계열사로 현재 전 세계 AMOLED 시장점유율의 98%를 차지해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다.

AMOLED는 반응속도나 화질 면에서 LCD를 크게 앞서지만 아직 양산규모의 한계로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 등 휴대전화에만 주로 사용되고 있다. 삼성이 내년 7월 AMOLED 5.5세대 양산라인에서 생산할 기판의 크기는 가로 1.3m, 세로 1.5m여서 1개 기판으로 50인치 대형 TV를 2대밖에 만들 수 없다. 휴대전화와 같은 소형 디스플레이에나 적합한 셈이다.

반면 8세대 양산 기판은 크기가 가로 2.2m, 세로 2.5m에 달해 1개 기판으로 40인치 TV 8대 혹은 50인치 TV 6대를 생산해낼 수 있다. 5.5세대 양산라인에 비해 50인치 대형 TV를 기준으로 최소 3배 이상 생산성이 높은 것이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5.5세대 양산라인에서도 30인치 TV를 만들 순 있지만 최근 TV 시장이 대형화되는 추세여서 수익성이 별로 없다”며 “최소 8세대 양산체제로 가야만 대형 TV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왜 AMOLED인가

AMOLED가 LCD를 대체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꼽히는 이유는 동영상 응답속도와 두께, 전력 소모량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지녔기 때문이다. AMOLED는 스스로 빛을 내는 소재로 LCD처럼 뒤에서 빛을 쏘아주는 ‘백라이트 유닛(BCU)’이 필요 없기 때문에 두께와 무게를 LCD의 3분의 1 수준으로 확 줄일 수 있다. LCD TV보다 더 가볍고 더 얇은 TV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또 BCU가 소모하는 전력을 아낄 수 있어 ‘친환경 디스플레이’로도 손색이 없다. 이와 함께 AMOLED는 동영상 응답속도가 100만분의 1초 단위에 불과해 LCD에 비해 1000배 이상 빠르다. 이 때문에 LCD의 고질적인 잔상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AMOLED의 이런 장점은 특히 3차원(3D) TV에서 진가가 드러난다. 3D TV는 입체감을 주기 위해 왼쪽과 오른쪽 눈에 영상을 따로 전달하는데, 이때 LCD는 응답속도가 느려 영상이 겹쳐 보이는 ‘크로스 토크(cross-talk)’ 현상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이 어지럼증을 느껴 3D TV 업계에선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또 ‘3D TV용 안경’을 쓰면 선명도와 밝기가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그러나 AMOLED는 응답속도가 LCD보다 훨씬 빠르고 선명도와 밝기도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에 3D TV에 가장 적합한 디스플레이로 손꼽힌다. 디스플레이 업체 관계자는 “영화 ‘아바타’와 같은 3D 콘텐츠가 늘고 3D TV 보급이 확대되면서 AMOLED의 시장수요도 더 늘어날 것”이라며 “이번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3D TV가 떴다면 2012년 런던올림픽에는 AMOLED TV가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AMOLED(아몰레드)::

유기물 박막에 전류를 흐르게 하면 전자가 유기물 층에서 결합하면서 빛이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LCD와 달리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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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にはアモルレド TVでオリンピック見る

2012年にはアモルレド TVでオリンピック見る

東亜日報 | 記事入力 2010-07-22 03:26 | 最終修正 2010-07-22 10:57 記事原文
src=http://imgnews.naver.com/image/020/2010/07/22/30036684.1.jpg
[東亜日報] 三星モバイルディスプレー, 大量生産体制構築

《早ければ 2012年ロンドンオリンピックを ‘能動型遺棄発狂ダイオード(AMOLED・アモルレド)’ TVで見られるように見える. AMOLED 業界世界 1位の三星モバイルディスプレー(SMD)が梁山規模を急激にふやしていることによったことで, 全世界ディスプレー市場の覇権が徐徐に液晶表示装置(LCD)で AMOLEDに変わることと見込まれる. 21日ディスプレー装備業界によれば三星が来年 7月稼動を目標で総 2兆5000億ウォンを入れて忠南牙山市湯井面に作っている 5.5世代 AMOLED 生産ラインが追加増設なしも設備さえ入れれば 8世代梁山が直ちに可能になるように設計されたことで確認された.》

○三星 AMOLED 8世代量産体制で

ディスプレー業界では普通 8世代量産体制から 40〜50インチ大型 TVの商用化が可能なことで見ている. これによって三星が来年 5.5世代に引き続き 2012年以後 8世代生産ラインを稼動して AMOLED TV 市場に本格進出することと予想される. 5.5世代と 8世代は基板大きさで分けられる.

と関して金定数 SMD 副社長は 5月世界情報ディスプレー学会(SID)がアメリカシーアトルで開催した ‘SID 2010’ 展示会で開幕演説を通じて “2015年になると AMOLEDが次世代 TVの主力技術になること”と明らかにした事がある. SMDは去年三星電子で噴射された系列社に現在全世界 AMOLED マーケットーシェアの 98%を占めて圧倒的 1位を守っている.

AMOLEDは反応速度や画質面で LCDを大きく先立つけれどまだ梁山規模の限界に最近発売開始された三星電子のギャラクシーS など携帯電話にだけ主に使われている. 三星が来年 7月 AMOLED 5.5世代梁山ラインで生産する基板の大きさは横 1.3m, 縦 1.5mのため 1個基板で 50インチ大型 TVを 2台しか作ることができない. 携帯電話のような小型ディスプレーにでも相応しいと言える.

一方 8世代梁山基板は大きさが横 2.2m, 縦 2.5mに達して 1個基板で 40インチ TV 8台あるいは 50インチ TV 6台を生産し出すことができる. 5.5世代梁山ラインに比べて 50インチ大型 TVを基準で最小 3倍以上生産性が高いのだ. これと関して三星電子関係者は “5.5世代梁山ラインでも 30インチ TVを作ることはできるが最近 TV 市場が大型化される成り行きなので収益性があまりない”と “最小 8世代量産体制に行けばこそ大型 TV 市場に本格的に進入することができる”と説明した.

○次世代ディスプレーどうして AMOLEDか

AMOLEDが LCDを取り替える次世代ディスプレーで指折り数えられる理由は動画回答速度と厚さ, 全力消耗量などですぐれた性能を持ったからだ. AMOLEDは自ら光を出す素材で LCDのように後から光をうってくれる ‘バックライトユニット(BCU)’が必要ないから厚さと重さを LCDの 3分の 1 水準でぱっと減らすことができる. LCD TVよりもっと軽くてもっと薄ら TVを作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意味だ. また BCUが消耗する全力を惜しむことができて ‘親環境ディスプレー’でも劣らない. これと共に AMOLEDは動画回答速度が 100万分の 1秒単位に過ぎず LCDに比べて 1000倍以上早い. このために LCDの慢性的な残像問題を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

AMOLEDのこんな長所は特に 3次元(3D) TVで真価が現われる. 3D TVは立体感を与えるために左側と右目に映像を別に伝達するのに, この時 LCDは回答速度が遅くて映像が重なったように見える ‘クロストーク(cross-talk)’ 現象が発生する. このために視聴者たちがオジロムズングを感じて 3D TV 業界では急に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課題で思われている. また ‘3D TV用めがね’をかければ鮮明度と明るいのが落ちることも問題だ. しかし AMOLEDは回答速度が LCDよりずっと早くて鮮明度と明るかったり比較にならないから 3D TVに一番相応しいディスプレーで指折り数えられる. ディスプレー業社関係者は “映画 ‘アバタ’のような 3D コンテンツが増えて 3D TV 普及が拡がりながら AMOLEDの市場需要ももっと増えること”と言いながら “今度南ア共和国ワールドカップを迎え 3D TVが浮かんだら 2012年ロンドンオリンピックには AMOLED TVが脚光を浴びること”と見込んだ.

キム・サンウン記者 sukim@donga.com

::AMOLED(アモルレド)::

有機物薄膜に電流を流れるようにすれば電子が有機物階で結合しながら光が発生する原理を利用したことで LCDと違い自ら光を出すことが特徴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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