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삼성 건물 철거중 죽은 한국인
삼성의 해외 가격경쟁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중 유일하게 노동조합이 없는 기업이 삼성입니다.
근데 삼성은 노동조합이 필요 없을 만큼 대우가 좋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임원 혹은 일부 직원에 해당되는 사항일 뿐입니다.
삼성 구성원의 절대다수는 생산직 노동자들 입니다.
노동조합을 만들려 했다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갔던 김성환씨는 눈을 부릅뜬체 수십년간 삼성과 싸우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노조를 결성하려던 사람은 이렇듯 인생을 송두리체 파괴당해야 했습니다.
위치추적,도청,폭력,침탈등 상상만으로도 오금이 저리는 폭력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은 국제 앰네스티로 부터 양심수로 선정되고도 감옥 생활을 해야했습니다. 살인적인 폭력으로 무노조를 관철시켜온 삼성은 명백한 산재를 자연사로 우기면서 살인을 부르는 노동환경을 개선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의 해외시장 가격 경쟁력 = 무노조 범법질 + 산재 무책임 + 중소기업 기술강탈 + 하청단가 후려치기 + 탈세 + 국내 소비자에게 폭리
이게 한국인들이 나라를 먹여살리는 존재로 믿어온 삼성이란 암세포의 참모습 입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삼성은 국내에서 아무리 불매운동을 해본들 해외 영업 비율이 높은 다국적 기업이라 소용이 없을거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노동자의 피를 빨고 + 중소기업 기술을 날로먹고 + 하청업체 단가를 치고 + 국내 소비자에게 엄청난 폭리를 취해서 얻어지는 = 살인적인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한국시장이 없는 상태에서도 지금과 같은 높은 가격 경쟁력이 가능할지 말입니다.
삼성은 국내시장에서 날로먹는 장사질을 포기하지 못하는 나머지 기술혁신에 투자해야할 돈의 상당부분을 불법을 합법으로 둔갑시키는데 탕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쓰레기 범죄기업이 나라를 먹여살린다니요? 청와대 하구밑에서 쥐새끼가 웃을 일입니다.
그렇기에 국내에서 불매운동이 일어나면 삼성은 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중소기업의 기술을 쌔빈게 들키기라도 하면 소비자에게 혼구멍이 난다는 전례를 만들어 놓으면 그런짓 못합니다.
그리되면 중소기업이 살아납니다. 중소기업이 살면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임금도 오릅니다. 하청업체에게 납품단가를 후려친 사실이 드러나면 소비자에게 혼난다는 사례를 만들어 놓으면 그리하지 못합니다. 하청업체가 살아납니다. 하청업체가 살면 위와같은 시너지가 또 일어납니다.
경제 양극화가 해소되기 시작합니다. 무노조 범법질을 철학이라고 말했다가는 소비자에게 뼈도 못추린다는 인식을 심어놓으면 그리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노동자의 피가 묻은 애니콜을 면상에 대고 가슴아파 할 일 따위는 두번다시 재현되지 않습니다.
재개발 이익 몇푼 더 남기려 용역 깡패질을 일삼았다간 소비자에게 혼난다는 전례를 남기면 용산살인참사같은 천륜배반적인 일로 나라 전체가 울음 바다가 될 일은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천문학적 탈세질도 마찬가집니다. 소비자 주권이 발동되면 세금을 내지못해 환장하는 노키아 같은 기업이 출현하게 됩니다. 그리되면 복지예산이 남아돌아 핀란드 같은 복지 선진국의 초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