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 판매 반토막…적자 전환 ‘울상’
기사입력 2010-07-30 12:12
닌텐도의 추락이 거침없다. 6년만에 내림세를 보인 직전 분기에 이어 이번엔 적자를 기록했다.
美 게임스팟닷컴은 닌텐도가 지난 6월 끝난 1분기 실적으로 252억엔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년 동기 기록한 423억엔 이익과는 대조적이다.
매출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25.6% 떨어진 1천 886억엔을 기록하며 직전분기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