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겸용 24인치 LED 모니터 신제품 출시
| 기사입력 2010-08-04 11:03 | 최종수정 2010-08-04 18:18 
<아이뉴스24>
4일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의 TV 겸용 LED 모니터 61cm(24인치) 90 시리즈 신제품(모델명 FX2490HD)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70시리즈에 이어 최상위 모델인 90시리즈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FX2490HD는 61cm(24인치)의 큰 화면과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쿼드(Quad) 스탠드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인테리어 오브제로서 TV 겸용 모니터의 효용성을 극대화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으로 인터넷이나 업무를 하는 동시에 화면 한쪽에는 TV 화면을 띄워 놓고 볼 수 있는 것도 특징. 또 TV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화질도 뛰어나, 모니터와 TV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 공간과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정면에서 보는 것과 같은 "매직 앵글(Magic Angle)" 기능으로 사용자가 누워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 서 있을 때 모두 동급의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콘텐츠 쉐어(Content Share) 기능으로 PC를 켜지 않고도 모니터만으로 USB에 저장된 파일(이미지, 동영상 등)을 재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외 7.1 채널 돌비 디지털 플러스 사운드와 5.1 채널 DTS(Digital Theater System) 사운드를 지원해 보다 향상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진환 상무는 "세컨드 TV로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TV 겸용 모니터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는 한편 차별화된 디자인, 기능의 TV 겸용 모니터 라인업 확대로 확고한 리더십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모니터와 TV가 모두 필요한 학생 및 직장인, 안방이나 서재에서 업무와 TV 시청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54만9천원대.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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