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처음 만난 사람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을 대할 때에는 자신의 의사를 드러내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친분은 스스로가 느끼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친하게 느끼는 것이 일본보다는 조금 빠를 수도 있을 것같아요..
한국에서는 술 한 번 먹고, 급속도로 친해지는 경우도 있고, 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시간에 맞춰 친분도 쌓여 가야 한다는 어떤 압박도 있고....
그러면, 이 때부터 솔직해지기를 원하게 되고,이 것이 친분의 척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많아요..
그러니까 의사 표현을 정확히 한다는 것은 상대에 대해 내가 알 수 있는 정보를 준다고 느끼는 것이 많은...이 점은 일본과 조금 다르지 않으까? 하는 생각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