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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 스타 다치바나 레이미(23)가 "소속사의 끈질긴 성접대 강요를 견딜 수 없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 연예계가 충격에 빠졌다.
최근 레이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일본 연예계에선 효용가치가 떨어지면 티팬티 차림이나 두손으로 가슴을 가린 사진을 찍게 한다, 나아가 누드나 AV까지 찍게 만든다"며 "이것들은 내 꿈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소속사에서 치밀한 방법으로 내게 성접대를 강요했다"며 "나는 이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은퇴를 결심했지만 동료 중에는 어쩔 수 없이 그런 일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연예계에 만연한 성상납 비리를 폭로했다.
그에 따르면 소속사 대표의 주선으로 방송국 관계자나 광고주와의 자리가 먼저 마련되고, 이후 "저쪽에서 만나고 싶어한다, 유혹하면 거절하지 마라"는 요구와 함께 은밀한 장소로 보내진다. 레이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성접대 만큼은 할 수 없다"고 상대방에게 사과하고 몇 번이나 그런 자리를 도망쳐 나왔다"며 "그러나 도망친 사실이 밝혀지고 난 후엔 대표로부터 끔찍한 협박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그의 소속사 대표는 "팔리지 않으면 무조건 AV다", "내 말을 거절하면 무서운 보복이 기다리고 있다"고 레이미와 동료들을 협박했고, "실제로 갑자기 누드나 AV를 찍는 소속사 동료들도 봤다"는 것이 그의 전언이다.
마지막으로 레이미는 "더 이상 더러운 어른들을 보고 싶지 않다", "여기까지다, 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며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확고한 은퇴 결심을 밝혔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소속사의 횡포로 소중한 꿈을 접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모든 소속사가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함께 꿈을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소속사를 찾아라", "아까운 재능을 썩히지 말라"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당장 소속사 대표를 수사하라", "레이미가 폭로한 성접대 의혹을 모두 파헤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거세졌다.
이 같은 응원에 힘입어 레이미는 소속사를 옮기고 예명을 타치바나 레미로 바꾸는 등 연예계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일본 연예인 90%가 성대접 경험..^ ^
한마디로 일본 연예인 = AV 매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