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년 연속 담배세 인상에 나선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민주당 고미야마 요코 의원은 13일 "2011회계연도에 한번 더 담배세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담배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70명의 국회의원 모임을 이끌고 있는 고미야마 의원은 "다음달 예정된 담배세 인상은 첫 걸음이고 충분하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오는 10월 1일부터 일본에서는 담배 한 갑당 400엔(미화 달러75센트)에 판매된다. 이는 이전 가격에 비해 33%나 오른 가격이다.
그러나 인상된 담배 가격도 미국 뉴욕에서 판매되는 담배 한 갑 가격 10달러80센트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 것을 고려하면 추가 인상 여력이 있다는 게 고미야마 의원의 주장이다.
고미야마 의원이 담배세 인상에 나선 것은 일본에서 매년 10만명 가량이 흡연으로 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남성의 흡연율은 33%로 미국과 영국 남성 흡연율의 2배에 달하고 있다.
고미야마 의원은 "담배 한갑당 1000엔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매년 100엔 정도 가격을 올리면 담배 농가가 담배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6&newsid=20100913160815822&p=fnnewsi
최근 수명 통계가 날조되어서
위기의식이 생겼어?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