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훔치고,딸이 숨겨서 엄마는 가게 밖에서 대기
가족 단위로 절도, 초등학생 딸은 아동상담소에 통고
온라인 뉴스팀
가족 단위로 가게 물건을 절도하다가 체포됐다고 아사히가 17일 보도했다.
후쿠오카 현경은 17일 남자 회사원(33)과 아내(30), 남자의 형(37)을 절도혐의로 체포, 초등학교 5학년 딸(11)을 절도 비행 내용으로 아동상담소에 통고했다고 발표했다.
아내와 형은 "빚에 쪼들려 생활이 어려워서, 월급만으로는 생활을 할 수 없었다"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으나, 남자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라며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4명은 5일 오후 0시 40분경 시내 할인점에서 쌀 2 봉지와 채소 등 57점(1만 5천엔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형제가 우선, 쇼핑 카트에 상품을 넣은 후, 지참한 봉투에 눈에 띄지 않도록 상품을 밀어넣는다. 그 후 딸이 카트를 밀고 출구에서 기다리는 엄마와 합류해서 상품을 날랐다고 한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6866§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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