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 하루미 (都はるみ, 본명 北村春美, 한국명 이춘미, 1948년~)
NHK 홍백전에 25회나 출연한 관록의 미야코 하루미.
1963년 제14회 컬럼비아 전국 가요 콩쿨에서 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64년 싱글 앨범 [困るのことョ]로 데뷔, 그해 제6회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타고난 목소리와 끼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라이벌(같은 한국계) 미소라 히바리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다.
현재 일본 엔카(演歌)계의 명실상부한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