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중국인 모욕 광고로 곤욕
| 기사입력 2003-12-06 21:40 | 최종수정 2003-12-06 21:40
<8뉴스><앵커>일본 도요타 자동차 광고가 중국인들의 자존심을 건드렸습니다.
도요타가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도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베이징 이승주 특파원입니다.
<기자>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낸 두 편의 광고에 중국인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광고중 하나입니다.
"당신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는 문구와 함께 중국 전통의 사자상이 도요타 자동차에게 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광고는 도요타의 ´랜드 크루져´가 중국의 고장난 트럭을 끌고가는 사진입니다.
무심히 보아 넘길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먼저 네티즌들이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을 모욕하고 자존심을 짓밟았다는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장펑 : 과거 침략도 반성 않는 일본이 광고가 잘못됐다고 생각이나 하겠습니까?][리콴 : 일본 상품을 사지 말아야 합니다.
]이례적으로 중국 당국이 직접나서 문제가 된 광고의 제작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여론이 빗발치자 도요타 자동차 중국 사무소는 중국 신문에 일제히 사과 광고를 내는 등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독가스탄과 집단 매춘 등으로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중국인들의 반일 감정을 추스리기는 쉽지않아 보입니다.
중국인의 자존심을 건드려 곤욕을 치루고 있는 도요타 자동차의 사례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적지 않은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013446
학습 효과가 없는 것이다. 섬 토인들은 kk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