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일병 훈련 도중 총기 사고로 사망
어제(2일) 오전 11시쯤 전북 익산에 있는 육군 부대에서 20살 박 모 일병이 훈련을 받던 중 총기 사고로 숨졌습니다.
군 당국은 박 일병이 우울증을 앓아 관리 병사로 지정돼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전투복에서는 "먼저 간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에 따라 박 일병이 훈련 도중 실탄이 장전된 소총으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011030917179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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