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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태권도 실격패 논란 "왜 그들은 한국에 분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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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태권도 실격패 논란 "왜 그들은 한국에 분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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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태권도 선수 양쉬춘.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아시안게임 태권도에서 대만 선수가 실격을 당한 사건을 두고 불똥이 한국으로 튀고 있다.

대만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양쉬춘은 지난 17일 열린 여자 49kg급 예선 1회전에서 9-0으로 리드하던 중 종료 12초를 남기고 불법 장비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실격패를 당했다.

당시 심판진은 발뒤꿈치에 공인되지 않은 센서 패치 2개를 발견해 기술위원들의 회의 후 실격을 선언했다. 양쉬춘은 실격패를 당한 뒤 경기장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면서 경기장을 한참 동안 떠나지 않고 시위를 벌였다.

양쉬춘은 예쁘장한 얼굴과 뛰어난 태권도 실력으로 대만내에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스타. 그래서 대만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극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 대만인들의 분노가 한국을 향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일부 시민들은 양쉬춘의 실격패가 나온 뒤 거리로 나와 태극기를 찢고 불에 태우는가 하면 한국산 라면을 밟로 밟는 등 노골적으로 반한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대만 주요 언론들이 이같은 장면들도 여과없이 전하고 있다.

대만인들이 개최국 중국이 아닌 한국을 향해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번 판정에 한국계 심판위원이 개입됐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주심은 필리핀인이었고 부심은 중국, 쿠웨이트, 타지키스탄인이었다. 더구나 한국은 양쉬춘이 출전한 체급에 선수를 내보내지도 않았다.

심지어 이번 실격패 사건을 두고  총통을 비롯해 정부 각료와 정치권까지 들고 일어섰다. 마잉주 총통은 "대만인들은 이번 실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정부는 반드시 선수의 방패가 돼야 한다. 대회 주최측에 사고원인을 상세히 조사하도록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만정부 대변인은 "국제 법정 소송을 제기해 처리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라고까지 밝히기도 했다. 야당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대만인들이 이번 사건에 대해 이처럼 흥분하는 이유는 태권도가 가진 위상 때문이다. 대만에서 태권도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스포츠다. 대만의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겨준 종목이 바로 태권도이기 때문이다.당시 여자 49kg급의 천스신과 남자 58kg급의 주무옌이 대만 건국 이래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아테네올림픽 이후 대만에서는 엄청난 태권도 열풍이 불었다. 심지어 태권도를 주제로 한 드라마까지 제작됐다.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태권도 국가대표들은 연예인을 능가하는 톱스타 대접을 받았다.

하지만 태권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제대회에서 대만이 불이익을 받는다는 불만도 함께 높아졌다. 특히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중국의 영향력에 밀려 제대로 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이 국민들의 피해의식을 키웠다.

실제로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선수가 금메달을 따더라도 국기 대신 대만 올림픽위원회기가 올라가고 국가도 울리지 않는다.

대만 관영 중앙통신은 1990년대 이래 대만이 국제 태권도 무대에서 불이익을 당한 4가지를 열거하면서 "대만은 언제나 손해를 봤다.  최초가 아니고 절대로 최후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히 대만 언론들은 최근 자국내 한국에 대한 반감정서를 이번 사건과 연관시키면서 국민들을 자극하려는 기색이 역력하다.

이번 양쉬춘의 실격패와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자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장비검사때는 센서가 없었는데 경기 때는 있었다. 이는 경기 중간 의도적으로 속임수를 쓰려고 붙였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도 "양쉬춘의 탈락은 당연한 결과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표면적 원인은 역시 불법 센서를 달고 나온 대만 선수에게 있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를 제대로 체크하지 못한 대회 주최측에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어쨌든 대만 태권도 선수의 실격패가 엉뚱하게 반한정서로 이어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편으로는 대만 내에 한국에 대한 반감이 얼마나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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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湾テコンドーシルギョックペ論難 ¥"どうして彼らは韓国に怒るが¥"?

台湾テコンドーシルギョックペ論難 ¥"どうして彼らは韓国に怒る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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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台湾テコンドー選手ヤングスィツン. 写真=Gettyimages/マルチヴィッツ

[イーデイリー SPN 李夕霧記者] アジア大会テコンドーで台湾選手が失格にあった事件を置いて飛び火が韓国で飛んでいる.

台湾の有力な金メダル候補だったヤングスィツンは去る 17日開かれた女 49kg級予選 1回戦から 9-0でリードする中終了 12秒を残して不法装備を使ったという理由でシルギョックペにあった.

当時審判陣はかかとに公認されないセンサーパッチ 2個を見つけて技術委員たちの会議後失格を宣言した. ヤングスィツンはシルギョックペにあった後競技場底に座りこんで涙を流しながら競技場をしばらく間去らないでデモを起こした.

ヤングスィツンは可愛らしい顔とすぐれたテコンドー実力で台湾内で国民的な愛されるスター. それで台湾国民の怒りはもっと極まっている.

ところで台湾人たちの怒りが韓国を向けているということは理解しにくい. 一部市民たちはヤングスィツンの失格敗家出た後通りに出て太極旗を裂いて火に乗せるうえ韓国産ラーメンをバブロ踏むなど露骨的に反韓国感情を現わしている. 台湾主要言論たちがこのような場面たちも濾過なしに伝えている.

台湾人たちが開催国中国ではない韓国を向けて攻撃的な反応を見せることは今度判定に韓国係審判委員が介入されたと思っているからだ. しかしこの日競技で主審はフィリピン人だったし副審は中国, クウェート, タジキスタン人だった. その上に韓国はヤングスィツンが出場した体級に選手を出さなかった.

甚だしくは今度シルギョックペ事件を置いて  総統を含めて政府閣僚と政治権まで入って立ち上がった. マイングズ総統は台湾人たちは今度失格を受け入れにくい. 政府は必ず選手の盾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大会主催側に事故原因を詳しく調査するように強力に要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台湾政府代弁人は国際法廷訴訟を申し立てて処理する可能性も排除しアンヌンダとまで明らかにしたりした. 野党でもこの問題に対して激昂された反応を相次いで出している.

台湾人たちが今度事件に対してこのように興奮する理由はテコンドーが持った位相のためだ. 台湾でテコンドーは国民的な愛されるスポーツだ. 台湾のオリンピック初金メダルを抱かれてくれた種目がすぐテコンドーだからだ.当時女 49kg級のチォンスシンと男 58kg級のズムイェンが台湾建国であると言う初金メダルをプレゼントした.

アテネオリンピック以後台湾ではおびただしいテコンドー熱風が吹いた. 甚だしくはテコンドーを主題にしたドラマまで製作された. 国際大会で良い成績をおさめたテコンドー国家代表たちは芸能人をしのぐトップスターもてなしを受けた.

しかしテコンドーの人気が高くなりながら国際大会で台湾が不利益を受けるという火だけも一緒に高くなった. 特にオリンピックなど国際スポーツ舞台で中国の影響力に滞ってまともにできた国家で認められることができない現実が国民の被害意識を育てた.

実際にオリンピックとアジア大会で台湾選手が金メダルを取っても国旗代わりに台湾オリンピック委員会期が上がって国家も鳴らさない.

台湾官営中央通信は 1990年代以来台湾が国際テコンドー舞台で不利益を受けた 4種を列挙しながら台湾はいつも損害を被った.  最初ではなくて絶対に最後ではないと主張したりした. 特に台湾言論たちは最近自国内韓国に対する反感情緒を今度事件と連関させながら国民を刺激しようとする気配がありありと見える.

今度ヤングスィツンのシルギョックペと係わって論難が拡散しよう  18日記者会見を通じて装備検事時はセンサーがなかったが競技(景気)の時はあった. これは京幾中間意図的にまやかしを書こうと付けたと思うしかないと解き明かした. 大会組織委員会もヤングスィツンの脱落は当たり前のギョルグァダだと明らかにした.

今度事件の表面積原因はやっぱり不法センサーをつけて出た台湾選手にある. しかし競技が始まる前にこれをまともにチェック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大会主催側にも責任がないと言うことはできない.

とにかく台湾テコンドー選手の失格敗家無茶に反韓国情緒につながることは切ない事に違いない. 一方では台湾内に韓国に対する反感がいくら深く位置しているかをよく見せてく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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