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이 가진 특징인데 그것을 마치 민족이나 국민의 특징이라고 주장하는 인간은
정말로 기분 나쁜데…
분명하게 인간의 성격이란 것은 개인의 특성이지?
그런데 왜 민족의 특성으로 부여하고 싶은거야 ?
자신 혼자 그렇게 망상하고 있다면, 민족에 지나치게 얽매이는 유치한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타국의 인간에게 이것은 나의 민족의 특징입니다. 라고 하면서
자신의 특징을 말한다거나 한다는 것은 나머지 그 민족이나 국민에게 굉장한 민폐야…
인간이 가진 개인의 특징도 세월이 흐르면 사고방식이 바뀐다거나
환경의 변화로 성격이라든가 변하게 되는데,
그런 애매모호한 것을 왜 `민족의 특징`으로 주장하는 이유를 몰라요…
그러니까, 자신이 가진 약점이나 단점, 결점들을 숨기기 위해 다른 국민이나 민족에게
그것을 덮어 씌우지는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