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조원의 육체산업" 출간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매달 1천~1천500개가
제작돼 일본 전역에 있는 6천여 곳의 대여점에서 빌리거나 3천여 곳의 판매점에서 살 수 있는 것. 시장 규모는 약 1조엔(15조원)인 산업. 바로 일본의 성인비디오(AV)산업이다.
일본 르포작가 이노우에 세쓰코의 "15조원의 육체산업"(씨네21북스 펴냄)은 이미 우리 곁에까지 그림자를 드리운 일본 성인비디오 산업을 분석하고 해부한 르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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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밖에도 성인비디오 산업의 역사와 현황, 제작과정 등도 소개하고 있다. 한국어판에는 최근 연예 활동을 위해 방한했던 일본 성인비디오 배우 아오이 소라의 인터뷰도 실렸다.
임경화 옮김. 237쪽.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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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7/01/0200000000AKR20090701205600005.HTML?did=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