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허벅지만 9년간 도촬...30대 회사원 사진 800장 압수
일본뉴스 2011/01/07 19:14
여자의 허벅지에 성적욕구를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불특정 다수의 여성 허벅지를 몰래 사진으로 촬영했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구랍 27일 일본에서는 자동차 검사회사에 다니는 32살의 한 회사원을 기소했다. 혐의는 전차 내에서 여성의 허벅지를 도촬한 것이다.
이 남자는 지난 5월 전차 안에서 한 여성의 허벅지를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다 발각됐다. 문제는 이같은 행위를 상습적으로 반복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경찰은 지난해 8월 문제의 남자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남자는 "허벅지 도촬을 9년 전부터 해왔다"고 털어놨다고 한다.
경찰은 이 남자에게서 무려 800장에 이르는 여성의 허벅지 사진을 압수했다.
http://www.press1.co.kr/category/일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