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상대적 빈곤율" OECD 중 4위 !
빈곤율 악화 경향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온라인 뉴스팀
<요미우리 신문>(10월 21일자)은 "전 국민 중 저소득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상대적 빈곤율"이 2007년 조사결과 15.7%였다고, 나가츠마 후생노동성장관은 20일 오전 내각회의후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일본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정리한 가맹국 30곳 중에서 4위를 차지, 빈곤율이 눈에 띄게 높았다. 상대적 빈곤율은 지금까지 OECD가 일본정부의 통계자료를 기본으로 산출해 왔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일본정부가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OECD에 의한 가맹국 3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0년대의 상대적 빈곤율"에서 일본은 14.9% (2004년 조사)였지만, 일본정부의 이번 2007년 조사에서는 빈곤수준이 악화된 것이 현저하게 드러났다.
OECD 조사에서 빈곤율이 높았던 나라는 멕시코(18.4%), 터키(17.5%), 미국(17.1%)의 순이었다. 반대로 빈곤율이 낮은 곳은 덴마크(5.2%), 스웨덴(5.3%), 체코(5.8%)순이었다.
<요미우리>는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일본의 상대적 빈곤율은 14.6%를 기록했던 1998년 조사이후, 해마다 빈곤율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신문은 "아이의 빈곤율 역시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01년 14.5%에서 2004년에 13.7%로 개선의 조짐을 보이는가 싶었지만, 이번 조사결과 14.2%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10월 21일, 요미우리)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2157§ion=sc1§ion2=일본6대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