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금된 금액들을 봐라. 너희 일부 인터넷 민족주의가 색히들이 물을 다 흐리고 있지. 한국 속담에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 흐린다는 말이 있다. 그게 딱 너희들이야.
너희들 처음에 지진났을때 막장짓 제대로 했지. 비웃거나 고소하다는등.. 그게 한국인들의 대표정서인양 포장되어 일본 우익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었다.
국가라는 편협한 이분법에 갇혀서 반 인륜적 배설물을 쏟아낸 너희들이, 이제 일본을 돕기 위해 기금이나 모금을 했던 대다수 사람들에게 정신 차리라는등.. 어이없는 개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그런 돈 있으면 국내 결식아동이나 노숙자, 독거 노인들을 도우라는 말을 곁들여 말이다.
이게 왜 개소리겠냐? 너희들은 반 인륜적 저주의 말들을 배설한바 있다. 그런 인간들이 독거 노인, 불우한 이웃의 아픔을 공감한다고? 그냥 쉽게 일본이 싫어서 핑계로 그런 문제들을 거론한다고 솔직히 말해라. 사람 죽는것을 보고 즐겼던 반 인륜적 패륜 색히들이 타인의 고통을 같이 나눈다는거 자체가 오류다.
또한 너희들은 등가성이 없는 두가지 문제를 억지로 대립시켜, 마치 일본에 나가는 구호물자들이 국내의 경제 모순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셋팅하고 있다.
결식 아동, 독거 노인, 노숙자.. 계급격차의 문제는 일본을 구제하려는 기금이나 모금 따위의 시혜적인 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 문제는 자본주의의 문제로, 사회 자체의 시스템하에 생기는 문제들인데, 마치 기금이나 모금등이 그것들의 해결책인양 셋팅해 놓고 떠들고 있지. 그런 후진국스러운 주장이 왜 나왔냐.
두개의 등가성없는 논리를 억지로 연결시키려다보니, 당장 몇가지 사회내 문제들을 끌어들여 매끈하게 보이도록 접붙여, 사람들로 하여금 이웃에 대한 재난이나 고통을 공감하는 것을 앗아가버리는 탁월한 정치 행위였겠지.
하지만 난 너희들의 그런 저열한 방식이 짜증이난다. 경제 모순적 문제들을 시혜적인 모금운동으로 등치시키는 저열함에 짜증나고, 휴머니즘 자체가 증발된 양아치들이 독거 노인등을 이용하여, 지들의 반 휴머니즘적 시각을 휴머니즘인양 포장하는 것도 짜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