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사가와 준코가 일본 정부의 지진 대처방법을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준코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정부는 시민을 살릴 생각이 없나 보다. 위험없다는 말은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이러다 최악의 상황이 돼버리면 어떡할 생각인가...”라고 일본 정부에 불만을 표했다.
이어 “자민이나 민주나 똑같애. 사람이란 왜 이리도 어리석은지...어렵게 구조된 사람들의 목숨을 끝내지 말아줘. 후쿠시마현민 대피시키고 목숨부터 살리라고!”라며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살릴 것을 촉구했다.
한편 지난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에 규모 9.0 규모의 강진이 발생, 수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더욱이 방사능 유출위험까지 겹쳐 일본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