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 재해는 일본인에 아무 책임도 없는, 그러한 성격의 재해였습니다.
책임을 가질 정도의 여유마저 없었습니다.
그만큼의 무서운 자연의 재해였습니다.솔직하게 그처럼 생각합니다.
다른 일은 언급 할 수 없습니다만, 이번 재해를 통해서 안 것의 하나..
그것은 생존에 관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와 사회가 하나 하나에 한사람 한사람의 생존에 관여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개인이 스스로의 생존을 지키고 나서, 나라와 사회로부터의 support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추위, 대소변, 음식, 물등이 같은 제일 기초적인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이 큰 피해를 경험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경험의 토대에서 무엇인가 준비해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내가 재해지의 현장의 사람이라면, 등산용의 륙섹을 준비해
기본적인 식량과 의약품, 침낭, 생활필수품등을 준비해 둡니다.
만약, 또 지진이나 해일이 온다면, 그 륙섹을 가지고 몸을 피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사회의 구조나 지원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의 주역, 아이들을 목숨을 걸어 지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