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수요가 갈치·고등어로 옮겨가 가격 오를 것 불가피
일본산 생태는 공급이 절반 이하로 줄었지만 가격은 오히려 반값으로 떨어지며
이제는 판매를 안하고 있다.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K생태전문점 앞에는 "우리는 동해안에서 잡은 생선만 쓰고 있다"는 안내문을 붙여 놨다. 특급호텔들도 일본산 재료를 받지 않고 있다.
"탈(脫)일본 식품" 바람은 다른 생선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롯데마트의 고등어(450g 내외) 가격은 지난해 9월 3980원에서 지금은 7980원으로 두 배로 올랐다. 같은 기간 갈치(300g 내외·냉장) 가격도 5980원에서 7980원으로 크게 올랐다.
